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노트 II (문단 편집) == 여담 == * [[MHL]] 케이블 단자가 다른 기종과는 달리 11핀이라서 전용 케이블이나 11핀→5핀 젠더를 구입해야한다. 이는 [[갤럭시 S III]]도 마찬가지. 이후 [[갤럭시 S6]]에서 MHL 출력 기능이 빠졌다가 [[갤럭시 S8]]에서 DP Alt로 대체되었다. * [[갤럭시 S III]]와 갤럭시 노트 II에서 일부 게임 플레이시 터치 [[딜레이]]가 발생한다. 특히 건반형 [[리듬 게임]]처럼 타이밍이 중요한 게임에서 입력이 밀리거나 무시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몇가지 리듬 게임에 국한된 것이 아닌 대다수의 리듬 게임에서 곡의 난이도 불문 동일한 현상이 발견되었다. 갤럭시 노트 II의 최적화가 좋지 않은 탓인지 터치 센서의 자체 성능인지는 자세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오투잼 U]]를 제작, 유통 중인 모모 코퍼레이션에 문의를 넣은 결과 최적화가 되어있다는 답변으로 보아 기기 자체의 성능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DJMAX TECHNIKA Q]]나 [[Cytus]]처럼 '''판정선이 움직이는 게임'''에서는 플레이에 별 지장이 없으며, 설령 반응이 늦다 하더라도 노트가 움직이는 리듬 게임만큼 '''심각한'''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각 게임의 옵션 싱크 조절만으로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하다. 물론 [[탭소닉 링스타]] 처럼 옵션에 싱크조절 기능이 없을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동일 기종이라 하더라도 각기 다른 미세한 성능차(이른바 "[[뽑기]]" 라고 한다.)로 인한 것일 수도 있다. 스마트폰 중에서는 나름 큰 화면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문제로 인해 리듬 게임용으로는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다. 또한 리듬 게임에만 해당하는 것만은 아닌지 [[쿠키런]]에서도 반박자 늦어서 떨어져 죽는 경우가 있다. * 추가로 [[osu!]] Droid는 잘만 된다. 펜 덕택에 펜이 없는 기종들에 비해 플레이도 수월한 편. 대신 오래하면 액정 필름에 줄이 죽죽간다. * 유독 이 기종의 Wi-Fi 속도가 타 기기의 절반의 속도에도 못미치는데, 그 이유인 즉슨 어느 업데이트 이후부터 무선 랜카드의 절전 모드가 "켜짐" 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끄는 방법은 전화 앱을 실행한뒤 {{{+1 *#0011# }}}을 눌러('''*123456#'''도 가능) 서비스모드에 진입 후 홈키 왼쪽의 매뉴버튼을 눌러 나오는 목록 중 "WiFi"로 들어가 "Ping Test" 윗 부분에 있는 버튼을 눌러 "꺼짐"으로 돌려놓아 절전 모드를 끄면 된다. 이렇게 하면 속도가 약 30%~50%정도 향상되어 좀 더 원활한 사용이 가능해진다. 다만 이 방법은 임시방편이기 때문에 기기를 껐다 켜면 이 기능도 다시 켜져버리며, 그럴 때마다 또 들어가서 절전 모드를 꺼주어야 한다. 또한 젤리빈에서는 위치 서비스가 켜져 있으면 속도가 반토막나는 버그가 있었는데, 이 문제는 킷캣에서 해결되었다. 그런데 사실 위와 같은 조치를 취해도 와이파이 속도가 타 기종보다는 느리다. 5 GHz 와이파이를 사용해도 속도가 50~70 Mbps 정도밖에 안나온다. [[iPhone 5]]가 5 GHz 와이파이 속도를 80 Mbps대로 잘 뽑아주는 것과는 상당히 대비된다. 그래도 [[옵티머스 G Pro]]보단 낫다. * 커스텀 롬 중 E-team 에서 만든 DN4 를 적용하면 갤럭시 노트4의 기능과 UI를 이용할 수 있다. * 드론 관련된 어플들이 메모리 액세스 문제 때문에 킷캣 4.4.4 이상부터 어플이용이 가능하다. '''갤럭시 노트 II는 4.4.2 버전이기 때문에 앱 이용이 불가능하므로 드론을 날릴려고 노트 Ⅱ 중고를 사는 사람은 주의를 요한다.''' 중고 가격이 저렴하고 넓은 화면 덕에 가시성[* [[AMOLED]]는 [[LCD]]와 달리 발광 소자이므로 반사를 이용하는 LCD 방식의 디스플레이보다 가시성이 좋다. 다만 노트 Ⅱ는 화면이 많이 어두운 편이라 야외에서는 가시성이 '생각만큼' 좋지는 않다. [[갤럭시 S4]]에서 밝기가 개선되었으나, 발열이 심해서 [[쓰로틀링|밝기 제한]]이 쉽게 걸리며(방열스티커를 붙이면 좀 나아진다) [[갤럭시 노트4]] 정도는 되어야 밖에서도 제대로 쓸 수 있을 정도이다.]이 좋아 노트 Ⅱ 중고를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앱을 쓰지 못해 애물단지가 되어가고 있다. 아예 방법이 없는건 아니고 위에 있는 커스텀 롬을 설치해서 쓰면 된다. * 2016년 1월 1일 이후로 S노트를 실행하여 노트를 작성할려고 시도하면 폴라리스 엔진의 라이센스 기간이 만료되어 [[워터마크]]가 중앙에 떠서 노트 작성을 방해하는데, 해결 방법은 [[갤럭시 스토어]][* 갤럭시 스토어를 사용한 적이 없다면 구버전인 삼성 앱스나 갤럭시 앱스가 있을 수도 있다. 물론 실행하면 알아서 업데이트된다 ]를 실행하고 S Note (For Preload)를 검색하여 업데이트한다. 그 뒤 재부팅하면 해당 증상이 해결된다. * 2016년 9월 싱가포르를 출발해서 인도 첸나이로 가던 인도 국적 여객기에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56&aid=0010365199|갤럭시 노트 Ⅱ의 배터리가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 디자인으로 보면 역대 [[갤럭시 노트 시리즈]] 중 유일하게 유선형을 채택한 모델이다. 전작인 [[갤럭시 노트]]는 비교적 직선형 선을 택하여 각진 모양이고 이후에 차기작인 [[갤럭시 노트 3]] 이후 노트 시리즈가 [[갤럭시 S 시리즈]] 대비 각진 모양을 택하게 되어 유일한 조약돌 유형의 디자인을 가진 모델이 되었다. * 여담으로 S 시리즈에는 S4에 최초로 탑재됐던 센서 감시용[* 주로 슬립모드일때 기기의 센서를 감시한다. AP를 깨워 감시하기엔 드는 전력소모가 심해 별도의 감시용 저전력 프로세서를 탑재하는 것.] MCU(SensorHub) 가 노트 시리즈에선 노트 Ⅱ에 먼저 적용이 되었다. 그래서 S3에 없는 슬립모드중 화면을 손으로 훑어 간략한 정보를 볼 수 있는 기능이 노트 Ⅱ에는 탑재되어 있다.[* 해당 기능은 MCU 없이도 서드파티 앱으로 구현은 가능하나 전력소모가 심하고 작동이 불안정 하다는 문제가 있다.] * 광고에 삽입된 음악은 [[Earth, Wind & Fire]]의 September이다. 아마 해당 스마트폰 본격 판매 시작월인 9월을 노린 것으로 추측된다. * 2015년에 방영된 KBS [[학교2015]]에서 이사장 외에 몇몇 등장인물이 사용하는 폰으로 나왔다. * 2020년 7월, [[카카오톡]]의 4.4 킷캣의 최신버전 지원 중단에 따라 이 기기의 수명도 끝났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최신 업데이트를 안해준다고 카카오톡을 당장 못 쓰는것은 아니지만, 시한부 사용이라는것이 노트 Ⅱ 사용자들에겐 무척이나 찜찜한 것이다. 그리고 2021년 11월 경 안드로이드 4.4 킷캣의 최신 카톡 버전인 8.9.3 버전의 지원이 중단되면서 이 기기의 카톡 사용이 불가능해졌다. * 2021년 5월 28일 당연하게도 부품 생산은 중단되었고, 디스플레이 재고품은 검은색만, 전국에 단 3개가 남아있다고 한다. 공임비는 99,000원으로 확인된다. 워낙 성능 면에서나 디자인적으로 평가가 좋다 보니 나온지 10년이나 된 걸 사용자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 * 2021년 6월 30일, [[LG U+]]가 [[CDMA]]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SHV-E250L은 [[전화]] 및 [[문자]] 용도로는 사용이 불가능해졌다.[* [[LG U+]]가 [[WCDMA]]는 지원하지 않지만 [[로밍]]을 위해 WCDMA 네트워크도 지원되기 때문에 해외 [[SIM]]을 꽂으면 여전히 사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컨트리 락도 걸려있지 않기 때문에 해외 SIM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국내 SIM으로는 캐리어 락이 걸려있어서 [[SK텔레콤]], [[KT]] SIM은 인식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